협업 프로젝트 "삼여 김종건 선생님" 백년 일생의 벗이되어, 언젠간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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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24회 작성일 24-02-09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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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생님의 작업실과는 차로 20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평소 커피를 좋아하셔서 커피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감과 휴식의 공동체이기도 합니다. 

저는 선생님 작업실에서 유니크한 발상과 영감을 받고 

이를 농업에 또는 브랜딩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는 목화오름 농장에 자주 방문해주시고

농삿일도 종종 도와주시기도 하신답니다. 

자주 뵐수 잇다보니 많은 이야기들을 공감하게 되고 

재미난 일에 같이 참여하기도 하는데요 

그러다보니 많은 도움을 주셨습니다. 


"언젠간 피겠지요" 15m 150cm 목화오름 린넨 원단에 작품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또한 


첫 옷  " 백년 일생의 벗이되어 " 의 글씨체를 연구해 주셔서 


선보일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그밖에도 너무나도 많은 작업들을 도와 주셨답니다. 

이번 백년 도장들도 직접 파 주셔서 특별함을 더해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같이 하며 상상이 현실이 될수 

있도록 협업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혹시, 선생님 작업실이 궁금하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제가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8월 서초동 예술에 전당에서 전시가 예정되어 잇습니다. 

저희 같이 구경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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